보통 "개봉기" 같은 제목으로 글을 쓰던데, 나야 뭐 전문가도 아니고 '프로 9.7 개봉기야 여기저기 널려있겠지' 싶어서 제목을 뭐로 지을지 고민을 좀 했었다. (고민의 흔적은 어디로..?)
쟁여둔 사진을 좀 정리했다가 푼다.
애플 제품을 배송받아서 뜯어본 사람은 안다.
이 때가 제일 떨린다.
옛날에 iPad Air2 를 뜯었을 때도 그랬고, Macbook Air 를 뜯었을 때도 그랬다.
... 그리고 iPad Pro를 뜯은 날은 저런 박스를 여러 개 더 뜯었다.
하나씩 다 뜯는걸 보여주는건 재미가 없어서 일단 한꺼번에 다 뜯어서 한 컷 찍었다.
왼쪽부터 실리콘 케이스 (Product)RED, 애플 펜슬, 아이패드 프로다.
중간 아래에 깔린건 스마트 키보드인데 잘 안보인다 ㅋㅋ
딱봐서 알까..잘 모르겠지만 저 붉은 색이 굉~장히 (진짜. 혼또) 눈에 띄는 붉은 색이다.
아이패드가 블랙 색상이면 좀 나을랑가, 화이트랑 같이쓰니까 진짜 번쩍번쩍 한다.
물론 처음 뜯을 땐 빤딱빤딱한 게 참 보기 좋다. 무엇보다 깨끗하게 보이고 깔끔해 보이고 뭐 그렇다.
여담이지만, 다음부터 사진은 야외에서 찍어야될 거 같다.
어떤 각도에서 찍든 저 형광등을 없앨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쉽다 ㅜㅜ
다 합쳐놓고 아이패드 시동을 걸었다. 깔깔깔
이 때 기분이 아-주 좋다.
아까도 적었지만 개봉해 본 사람만이 아는 기쁨이 있다.
내가 판매원이면 "이 기쁨을 함께 누려봅시다" 등등의 말로 꼬셔볼텐데, 에이 뭐.. 그러려니 ㅋㅋ
찍은 사진을 뭉쳐 놓으니까 더 기분이 좋다.
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블로그에 다시 와서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로 만들어낸 작품들을 공유할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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